Development
R&D 아카이브
CAD, 형상 검토, 시제품, 구조의 차이, 그리고 잘 되지 않았던 것. 뉴스 목록이 아니라, 설계가 어디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의 기록입니다.
RYF-001 / shapes maketh aim — 01
형상은 그립이 아니라 "배분"을 결정한다
RYF-001 설계의 출발점. 마우스의 형상이 결정하는 것은 쥐는 법이 아니라, 손의 어떤 움직임을 고정하고 어떤 움직임을 자유롭게 둘지에 대한 배분입니다.
RYF-001 / shapes maketh aim — 02
왜 핑거팁 그립에서 시작했는가
지지가 가장 적은 쥐는 법으로도 안정된 에임은 성립할까. RYF-001이 핑거팁 그립을 택한 이유와, 자유도의 대가로 근육에 걸리는 안정화의 부담.
RYF-001 / shapes maketh aim — 03
폭을 넓히다 ― 발상의 전환
폭이 다른 시제품을 번갈아 쥐어 보며 알게 된 것은, 가늘기가 근육을 경직시키고 자유도를 빼앗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. 핑거팁 그립용 RYF-001이 일부러 폭을 넓힌 이유.
RYF-001 / shapes maketh aim — 04
남겨 둔 세 가지 자유 ― 잘록한 허리·측면 각도·프런트
위로 갈수록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측면과, 오목하게 파인 클릭. 시도하고 버린 두 가지 안에서 드러난 "정답의 제시가 아니라 배분의 최적화"라는 설계의 입장.
RYF-001 / shapes maketh aim — 05
시제품에서 발견한 것 ― 기판의 각도와 센서의 높이
CAD에서는 올바랐던 설계가 실제로 사용해 보니 달랐습니다. 케이블이 마우스패드에 간섭하던 기판의 각도와, 올바른 높이에 장착되지 않았던 센서의 재검토.
RYF-001 / shapes maketh aim — 06
보강 부품에 의존하지 않는 30g
리브가 없던 첫 내부 구조는 힘이 들어가는 순간 휘었습니다. 보강 부품을 더하지 않고, 리브의 배치와 클릭의 분리로 하우징 자체의 강성을 확보하기까지.







